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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d Chemistry Experiments"의 실험#3
소개
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설탕, 소금, 베이킹 소다, 베이킹 파우더, 밀가루, 녹말 크림, 타르타르 등 다양한 하얀 가루로된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이중 베이킹 소다, 베이킹 파우더는 조리할 때 잘못알고 사용하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. 이 두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? 이번 실험에서는 이 질문에대한 답을 알아보기 위해 베이킹 소다, 베이킹 파우더, 타르타르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확인합니다.
첫 번째 실험에서는 각 가루의 pH를 측정합니다. pH는 각 가루의 화학적 특성이 산성, 염기성, 중성인지를 알려줍니다. 이 결과를 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산성 또는 염기성이라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.
두 번재 실험에서는 베이킹 소다, 베이킹 파우더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이들 중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더 요리에 이익이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 두 제품은 빵을 만들 때 거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효모 입니다. 이 실험에서 이 두 제품이 발생시키는 이산화 탄소의 양을 측정하고 비교해 봅니다. 마지막으로 직접 베이킹 파우더를 만들어 보고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베이킹 파우더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합니다.
학습 과정
•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되는 가루로 만든 용액의 pH를 측정합니다.
• 베이킹 소다, 베이킹 파우더를 물에 넣었을 때 생성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그래프로 나타내어 두 제품의 화학적 차이를 분석합니다.
센서와 장비
이산화탄소 센서, pH 센서, 고무선 pH 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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